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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출산휴가랑 육아휴직, 둘 다 쓸 수 있나요?”
“신청은 어디서 하고, 돈은 얼마나 나올까요?”
출산 전후에 받을 수 있는 복지 중
가장 많은 혜택을 주는 제도가 바로
✔ 출산휴가와 ✔ 육아휴직입니다.
하지만 기간도 다르고, 신청처도 다르고,
지원금도 완전히 달라서 헷갈리기 쉬운 제도!
지금부터 차이점 + 신청방법 + 금액 요약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.
출산휴가란?
임신 중 또는 출산 직후에 여성 근로자에게 주어지는 유급 휴가
항목 | 내용 |
대상 | 임신 중 여성 근로자 (고용보험 가입자) |
기간 | 90일 (쌍둥이는 120일) |
급여 | 통상임금 100% (상한 240만 원/월) |
신청처 |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(사업주 경유) |
✔ 90일 중 60일 이상은 유급 보장 의무
✔ 중소기업은 전액 정부가 지원
육아휴직이란?
만 8세(초등 2학년) 이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한 남녀 모두 가능한 장기 휴직 제도
항목 | 내용 |
대상 | 자녀를 둔 남녀 근로자 (고용보험 가입자) |
기간 | 최대 1년 (자녀 1명당) |
급여 | 최초 3개월: 통상임금 80% |
이후: 통상임금 50% | |
(상한: 1개월 최대 150만 원) | |
신청처 | 고용보험 홈페이지 (직접 신청 가능) |
✔ 부부가 모두 사용 가능 (동시 불가, 순차 가능)
✔ 육아휴직 첫 3개월이 급여 가장 높음
💡 출산휴가 vs 육아휴직 비교 요약
구분 | 출산휴가 | 유가휴직 |
대상 | 여성만 가능 | 남녀 모두 가능 |
기간 | 90일 (120일) | 최대 1년 |
급여 | 통상임금 100% | 80% → 50% |
시점 | 출산 전후 | 출산 후 자녀 양육 중 |
신청 | 회사 경유 → 고용보험 | 고용보험 직접 신청 |
추가 혜택은?
- 육아휴직 후 복직하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가능
-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: 두 번째 사용자는 급여 상한 더 높음 (월 250만 원)
- 출산 전후 휴가 + 육아휴직은 연속 사용 가능
놓치면 어떤 손해?
- 출산휴가 미신청 시 급여 720만 원 이상 손해
- 육아휴직 신청 지연 시 사업장과 마찰
- 미신청 시 소득공백 발생, 복직 후도 불이익 가능
👉 지금 바로 고용보험에 접속해, 자격 조건과 신청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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